구형구축이 발생한 피막은 마치 두꺼운 가죽과 같아서 시간이 지나더라도 흡수되지 않고 남아 있습니다. 장액종(seroma)를 유발할 수 있으며, 피막의 쭈그러진 힘에 의하여 가슴의 모양이 원래 상태로 돌아오지 않고 찌그러진 상태로 남게 됩니다.